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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9화 한 번의 따끔한 교훈

  • 돌아간 형병욱이 비밀 통로를 빠져나오자 깊은 잠에 빠진 채 침대에 누워있는 추자현이 보였다. 몸에는 온통 이준연이 남겨놓은 흔적이었다.
  • 방에는 비릿하고 들척지근한 냄새가 진하게 났다.
  • 이미 옷을 다 입은 이준연의 얼굴에는 관계 뒤의 홍조가 여전히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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