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1화 바다가 보이는 집

  • “아래층에도 방을 3개 만들 거예요. 하나는 주방, 하나는 장작 보관실, 또 다른 하나는 주방이죠. 그다음에는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마당에서 뛰어놀 수 있게 2미터 되는 담을 높게 세울 거예요. 매일 아이들과 해변을 산책하면서 여유롭고 자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고형준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말했다.
  • 백도희는 그런 고형준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