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8화 도희 씨, 겁먹지 마요

  • 겁을 먹은 여자들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거실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였다.
  •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사람도 있었고 식탁 밑으로 숨어드는 사람도 있었으며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 오현도 소름이 돋았다. 크루즈가 갑자기 사라진 것도 그렇고 모든 불이 갑자기 꺼진 것도 그렇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수상함이 느껴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