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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화 0가치 혹은 귀한 보배

  • 사태가 다급했기에 고형준과 진지훈은 밤을 새워 차를 몰았다. 백도희는 그들을 도와 운전을 하고 싶었지만 고형준이 허락하지 않았다. 그들은 새벽 6시 반쯤에 돌아왔고 도희가 집에 들어가자 유진은 그제서야 일어나 도희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 “형준씨랑 화해했어?”
  • “음, 내가 아침밥 만들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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