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5화 가치있는 일

  • ‘어떻게? 이럴 수가! 그 땅은 보물 땅이었잖아, 언제부터 무기로 변한 거야, 설마 그 보물이라는 게 무기였어? 아니야, 그건 고대 지도였어, 고대에 현대식 무기가 있을 리가 없잖아, 설마 이 모든 게 소욱의 계획?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 백도희는 가까스로 정신을 가다듬었다.
  • “다시 연락할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