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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5화 권선징악

  • “사모님, 판소리를 좋아하신다면서요. 서프라이즈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 심연준은 화제를 돌려 박수를 쳤다. 그러자 음악과 함께 판소리 배우가 올라왔다.
  • 강남주는 수조에서 나오지도 모하고 불평도 하지 못해 매우 난처해했다. 중요한 건 심연준의 식사는 세 시간 동안 이어졌다. 그녀는 온몸이 저릴 정도로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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