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6화 달콤한 일상 2

  • 한참이 지나고 백도희와 고형준은 샤워도 하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 이른 아침,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백도희는 눈을 번쩍 떴다. 아직 동이 트지도 않은 새벽이었다. 옆자리에 고형준이 없음을 발견한 그녀는 서랍장 위에 놓인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이제 새벽 5시 30분이었다.
  • 이렇게 빨리 깨다니.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