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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1화 죽음과 삶의 기로에 있지만 당신이 평안하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맑은 날

  • 백도희는 입꼬리를 올리며 싸늘한 미소를 지었다. 고형준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은 12월의 추위처럼 차가웠다.
  • “이 말은 당신이 곧 끝이란 말 맞죠?”
  • 고형준은 백도희의 표정을 보고 놀라서 물었다. 그의 얼굴은 너무 기괴하고 섬뜩해 소름이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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