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1화 불꽃처럼 불타오르다

  • 백도희는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을 받고 일어서기 전에, 고형준의 옆에 있던 사람의 다급히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 “사령관님 피가 나고 있어요.”
  • 고형준은 눈살을 찌푸리며 중얼거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