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0화 쟤 아니라니까, 네가 알아서 처리해

  • “도련님, 그들이 아무리 도련님의 친구라고 해도 사람 속은 몰라요. 그들을 부르지 않고 어떻게 진실을 밝히겠다는 거예요? 여자만 불러오세요. 모두가 보는 앞에서 결판을 내자고요.”
  • 서현준이 샐쭉거리며 말했다. 그도 부태준이 쉬이 건드려서는 안 될 인물이라는 걸 느낀 것 같았다.
  • “오늘 귀걸이를 찾기 전에 전 절대로 이곳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을 거예요. 그 여자가 도둑질한 게 분명하다니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