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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9화 지금부터 여기서 같이 살 거야

  • 초희는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부엌 안에서는 향긋한 음식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 부엌 안을 들여다본 초희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요리를 할 줄 알잖아!?
  •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부엌으로 들어서자 난장판이 되었던 부엌은 부태준의 손을 거쳐 이미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가스레인지 앞에서 능숙하게 재료를 넣고 요리를 하는 모양새가 굉장히 그럴 듯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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