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0화 그는 기분이 좋았다

  • “끙…”
  • 하초희는 몸을 뒤척이다가 엉덩이를 누르는 바람에 너무도 아파서 바로 잠을 깼다.
  • 거슴츠레한 눈을 뜨고 보니 방 안은 어두컴컴했다. 창문에 쳐진 두꺼운 커튼이 햇빛을 가려 지금이 도대체 어느 때인지도 알 수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