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41화 가라면 못 갈 줄 알아

  • “밖에서 누가 떠들고 있는 거야. 쫓아버려.”
  • 얼음처럼 차가운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위층의 온도가 갑자기 십몇 도는 떨어졌다.
  • 하초희는 몸을 움츠리면서 손에 든 찻잔을 꼭 끌어안았다. 그녀는 계속 남아서 이 남자에게서 물건을 받아야 할지 속으로 고민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