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7화 입술 깨물지 마

  • 부태준은 욕실에서 씻고 따뜻한 수건을 손에 든 채, 밖으로 나왔다.
  • 그의 시선이 침대 끝 쪽에 웅크리고 있는 몸에 닿자 순식간에 눈빛이 탁해졌다.
  • 그의 어두운 시선은 그녀의 새하얀 등에 닿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