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5화 저녁 식사

  • “맛있어! 맛있어….”
  • 이번에 하초희는 부태준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공 집사를 비롯한 몇몇 새로 온 고용인들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연신 혀를 찼다.
  • “집사님, 다들 식사하셨어요? 앉아서 같이 드세요! 음식이 너무 많아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