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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화 뱀과 개구리의 난

  •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어두컴컴했다.
  • 잠이 든 하윤과 부태진은 갑자기 온몸을 감싸는 느낌이 들었다. 손과 발에도 뭔가가 칭칭 둘러지는 것 같았다. 차가운 느낌에 괴이한 소리까지 들렸다.
  • 둘은 동시에 깜짝 놀라며 깼다. 잠에서 덜 깨어 흐리멍덩하던 정신이 침대를 본 순간 두려움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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