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00화 자기라고 잘못 부르다

  • 자기 침대를 차지하고 누운 전표를 바라보며 전소미는 어이가 없었다.
  • 하지만 아직 일을 채 마무리하지 못했기에 전소미는 하는 수 없이 다시 돌아가 일을 계속해야 했다.
  • 전표는 두 손을 베고 누워 소설을 쓰고 있는 전소미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는 다시 자기만의 생각에 잠겼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