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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3화 그리움

  • 부태준은 노부인이 무사한 것만 확인하고 1호별장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식사를 마친 노부인은 갑자기 고열과 함께 설사를 하기 시작했다. 부태준은 어쩔 수 없이 본가에 남기로 했다. 지금 상황으로 보아, 오늘 밤 하초희와 뜨거운 밤을 보내려던 계획은 물 건너간 듯했다.
  • 샤워를 마치고 나온 하초희는 마침 들리는 노크 소리에 얼른 가서 문을 열었다.
  • “아저씨! 무슨 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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