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67화 며칠 굶으면 알아서 먹이를 찾으러 나올 거야

  • 아침 일찍, 하초희가 눈을 떠보니 부태준은 여전히 자고 있었다.
  • 그녀는 얌전히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하준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엄청 묻고 싶었지만 그를 깨우고 싶지는 않았다.
  • 이 남자는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늘 그녀의 옆에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