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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0화 그녀 하나를 위해서라면 다 잃어도 좋아요.

  • 부태영은 200키로가 넘는 속도로 부씨 별장을 향해 달렸다.
  • 깊은 밤, 집은 쥐죽은듯 조용했고 콩이와 태현이의 노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홀로 거실 소파에 앉아 부태영을 기다리고 있던 부정열의 모습만 보일 뿐이었다.
  • 부태영은 잔뜩 화가 난 채로 들어와 부정열에게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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