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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4화 병실 안에서도 뜨겁게

  • 란 아주머니와 콩이가 병실로 돌아왔다. 콩이가 그녀를 향해 커다란 눈을 접으며 아주 해맑고도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이 사 가지고 온 크림 빵과 샌드위치를 내밀었다.
  • 한영이 몸을 일으키며 가방을 들었다.
  • “제가 아픈 사람 너무 오래 잡고 있었네요. 콩아, 이모가 오늘은 이만 가고 다음번에 또 놀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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