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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화 부태영 마음의 상처

  • 서아름은 마음속을 거절했지만 부태영의 위엄 끝에 어쩔 수 없이 편의점에 팬티를 사러 갔고 섬에 있는 편의점에 도착한 서아름은 진열된 팬티 중에서 검은색을 사려고 하다가 중도에 생각이 바뀌어서 꽃무늬 팬티를 두 장 골랐다.
  • 부태영 평소의 옷차림은 항상 검은색이나 희색 그리고 회색이었는데 이런 꽃무늬 팬티를 입으면 흥미진진할 것 같았기에 서아름은 잠시 그 화면을 상상하다가 폭소를 할 뻔했다.
  • 호텔로 돌아온 서아름은 새로 산 팬티를 그에게 건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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