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9화 진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 사람들은 임설아가 의기소침하게 물러날 줄 알았다. 그런데 이 관건적인 시각에 그녀를 지지해 주는 사람이 나타날 줄을 누가 알았으랴! 그것도 하나증권회사의 하 대표라니!
  • 10억은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하 대표가 내니 그 의미는 완전히 달라졌다.
  • 하나증권회사의 디렉터인 그는 평소에도 수천억에 달하는 투자 프로젝트를 다루었는데 투자 안목이 상당히 날카로워서 그가 봐둔 프로젝트는 무조건 돈을 벌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