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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8화 죽음의 순간

  • 수면 위에서, 강우영은 마치 악마와 같은 존재로 서 있었다. 그가 주위를 둘러보며 시선을 돌릴 때마다 적들이 보였다.
  • 지금 그의 상태는 이미 매우 쇠약해져 있었고, 만약 총알세례가 온다면 살아날 가능성은 없었다.
  • 다행히도 해안 경비대원들은 모두 총을 소지하고 있었지만 바다에 빠진 후 총을 모두 버렸다. 총이 너무 무거워서 몸에 지니고 있으면 바닷속에서 버틸 수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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