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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화 권력 게임

  • 고개를 들자 변호영은 놀라면서도 의아한 눈길로 강우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 한강시 시 총장 도정민이 직접 뒤를 봐주다니. 이런 일은 10년 동안 단 한 번도 없었다!
  • 강 씨 가문과의 관계가 아무리 좋아도 보통 이런 악랄한 사건 앞에서는 다들 몸을 사리기 마련이었다. 고위 인사들일수록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하지 누군가의 뒤를 끝까지 봐주거나 그와 함께 파멸로 향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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