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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3화 천하무적!

  • 임설아 등 사람들은 강우영이 피를 토하는 것을 보고 모두 상황이 좋지 않다고 외쳤다.
  • 사실 그들은 강우영의 절학인 낭야경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이 기술은 모든 힘을 암경을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강우영은 아무런 보호 없이 윤고홍의 전력을 다한 일격을 직접 맞은 셈이었다.
  • 누구라도 윤고홍의 전력을 다한 일격을 맞으면 결코 무사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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