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58화 복수의 대행진

  • 계획이 수립되자, 로청우는 즉시 딸 로이서를 전화로 불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로이서가 로씨 저택에 돌아왔다.
  • 로이서는 남편이 정부와 불륜을 저질러 태어난 사생아가 지금 로씨 가문에 위협을 줄 정도로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심지어 그 자식이 로씨 가문의 7대 종사를 중상 입히고, 셋째 오빠까지 죽였다는 사실에 격분했다.
  • "죽일 놈의 자식!"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