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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화 죗값을 치르게 하다

  • 경찰청 내부, 몇몇 형사들은 강우영을 끌고 취조실로 향했다.
  • 끌고 갔다기보단 모시고 갔다는 표현이 더 맞았고 취조보단 접대가 맞았다. 용의자를 취조할 때 차와 과일을 접대하는 걸 본 적 있는가?
  • 강우영이 누리고 있는 건 VIP 서비스인 게 분명했다. 이런 서비스까지 해드렸는데도 형사들은 여전히 불안한 마음이 컸다. 왜냐하면 그에게 자칫 실수라도 했다가 아예 잘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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