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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화 다크 나이트의 철의 부대는 어디 있나!?

  • 강우영처럼 청각이 영민하지 못한 다른 사람들은 산비탈의 상황에 대해서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상태였다. 양현민은 철의 기사단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강우영이 사람을 놓아주지 않자 저도 모르게 분노가 샘솟았다.
  • 그는 강우영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말했다.
  • “풀어주라고 했잖아! 혼자서 나의 철의 기사단과 맞설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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