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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0화 넌 자격이 없어!

  • 강우영은 연욱에게 웃으며 손을 내밀어 그와 악수하며 말했다.
  • “연 대표님,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께서 넘겨주신 백화점을 잘 운영하겠습니다.”
  • 연욱은 강우영이 이렇게 능력이 있는 데다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겸손하고 친절할 줄은 몰랐다. 그에 대한 호감이 더욱 깊어졌고 연욱은 얼굴 가득 웃음을 머금고 명함을 꺼내 강우영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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