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 1068화 쓸어버리다

  • 주선진은 로청훈이 군대에서 신화로 떠오르기 훨씬 전에 이미 세운 진법이다.
  • 군대에서 신화로 불리는 로청훈은 주선진이야말로 진정한 군의 신화이며, 군부의 진정한 수호신이라고 알고 있었다.
  • 비록 최근 몇 년간 무도 인재가 쇠퇴하고 주선진의 새로운 피가 점차 줄어들어 그 위력은 예전 같지 않지만, 선천 삼중의 종사가 깨뜨릴 수 있는 진법은 아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