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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화 나를 찾았다고?

  • “내가 어떻게 밥벌이하냐고? 네놈 머리통 뜯어먹고 산다! 네 아비가 여기 있었으면 네 아비까지도 잡아먹었을 거야! 망할 놈. 자기 일이 아니라고 함부로 지껄이지. 이따가 오면 어떤 꼴인지 두고 볼 거야!”
  • 장선은 욕설을 퍼붓더니 휴대폰을 넣고 다시 반듯하게 무릎을 꿇었다.
  • 한편 장선과 통화를 마친 표운형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다급하게 문을 나서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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