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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5화 한 사단의 병력을 보내라!

  • "불이야!"
  • 강우영은 외쳤다. 그러자 여현지와 그녀의 부모님의 비명이 들려왔다.
  • 강우영은 이불을 몸에 둘러 불길을 헤치며 부엌 쪽으로 나아갔다. 마침 추호가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작은 거실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다. 휘발유가 현관문에서 새어 들어온 것이었고, 거실과 방은 이미 불길에 휩싸였다. 다행히 작은 거실은 뒤쪽에 있어 아직 불이 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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