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0화 당신이 용납하지 않아도 아무 소용없어!

• 진서안의 명령이 떨어지자 고수 두 명이 곧바로 공격을 시작했다. 강력한 주먹과 발차기가 강우영의 허리와 다리를 향해 일격을 가했다.
• 진서안은 만족스러운 얼굴로 그를 비웃었다. 그의 계획은 강우영을 도발하여 화나게 만드는 것이었고 지금 그가 먼저 손을 댔으니 그의 뜻대로 된 것이었다.
• 그는 자신의 두 경호원의 공격이 정확히 적중하는 것을 보며 더욱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