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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2화 목숨을 건 생존

  • 5분이 지났지만, 검은 대왕 뱀의 광폭함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 이 끔찍한 야수는 완전히 미쳐 날뛰며 계곡 안을 마구 부딪치고 있었다. 마치 하늘을 나는 탱크라도 되는 양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그 장면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절망감이 밀려왔다.
  • 푸르렀던 계곡의 땅은 이제 거의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온통 크고 작은 돌 조각들로 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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