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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4화 신의 일격

  • “푹!”
  • 마치 고대의 사형 집행인이 가장 날카롭고 빠른 칼로 죄인의 목을 베듯이, 강우영의 돌칼이 그대로 내려꽂혔다.
  • 이 돌칼은 원래 날카롭지도 완벽하지도 않았지만, 강우영의 온 힘과 중력의 가속이 더해진 이 한 방은 가장 단단한 것을 가르고도 남을 위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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