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5화 부서지고 나서 다시 일어선다
- 그날, 화영 마을 강변에서 강우영은 자신의 이 절기로 복해신룡 윤고홍의 절기를 깨뜨리고, 단번에 그를 처치했다.
- 당시 강우영은 대환단을 사용하여 강경에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실력은 그저 강경 중기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는 강경 대성의 실력을 가진 윤고홍을 처치할 수 있었다. 이는 그의 기술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 그리고 지금, 그는 강경 정점을 찍은 실력을 바탕으로 모든 내경을 이 한 손가락에 집중시켰다. 그 힘은 윤고홍을 처치했던 그때보다 10배는 더 강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