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6화 석용의 한마디

  • “너도 꺼져!”
  • 석용은 땅에 널린 서류를 걷어찼다. 비서가 급히 떠나는 바람에 서류에는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엉망인 환경에 있는 남건을 보자 석용의 마음은 죄책감으로 물들었고 동시에 또 고민으로 머리가 아팠다.
  • “대장, 왜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