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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화 다시 만난 서이설

  • 남건과 약혼식을 올린 뒤, 남건은 허정안이 너무 돈을 아낀다면서 매달 적지 않은 금액을 그녀의 계좌에 넣어주었다. 그래서 지금의 허정안은 10억이 넘는 개인 자산을 보유한 부자 사모님이었다.
  • 그녀는 잠시 고민하다가 결국 카드에서 5천만 원을 비상용 카드에 이체했다. 그러고는 은행 카드를 챙기고 외출 준비를 마친 뒤, 서재로 와서 남건에게 말했다.
  • “자기야, 아기 좀 부탁해. 나 나가봐야 할 일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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