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8화 결혼식

  • 잠시 후, 석용은 다시 입을 열었다.
  • “대장, 형수님, 이제 처리할 일도 다 처리했고 저와 라희도 놀만큼 놀았으니 이만 갈게요. 이제 내일이면 우리가 M 시티에 가는데 가서 결혼식 준비 철저히 해야겠어요. 결혼식을 앞두고 준비가 부족하지 않게요.”
  • 석용은 확실히 느끼는 바가 있었다. 남건이 결혼할 당시 준비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바쁘게 보내는 것을 지켜봤고 그때와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야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