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27화 나 싫어졌어?

  • 윤중원은 껄껄 웃으며 말했다.
  • “상희 씨, 어쩌다가 이렇게 왔는데 서둘러 가지 마시고 은설이랑 남규 약혼식 다 보고 가세요. 아이들이 약혼식하고 나면 우리는 이제 가족이나 마찬가지잖아요. 더욱 가깝게 지내야죠.”
  • 강상국은 얼른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