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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6화 생사를 신경 쓰지 않다

  • 김화순은 화가 나서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상대방은 이미 전원을 껐다. 그녀는 분노했다.
  • "이게 뭐야! 강상희는 정말 너무하네! 그 계집애 때문에 강씨 가문과 멀어졌더니, 이제 내 전화조차 받지 않다니!"
  • 하지만 욕을 해봤자 소용이 없었다. 강소원은 신경 쓰지 않았고, 이제는 강상희조차 신경 쓰지 않으니 강은설의 병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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