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9화 한 명도 빠짐없이

• 한편, 공시원은 운무산에서 돌아온 후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급한 일들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 시간이 흘러 밤은 깊어졌지만, 그는 여전히 서재에서 분주하게 일하고 있었다.
• 당이수는 문을 두드리고 허락을 받은 후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