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87화 박우진에게 부탁하다

  • 다음날 아침, 강소원은 잠에서 깨자마자 박우진이 보낸 문자를 받았다.
  • [제가 확실하게 지시했어요. 경호원들은 평소에 아이들 앞에 나타나지는 않을 겁니다. 암암리에서 아이들을 지키고 있다가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나설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 박우진의 일 처리는 언제나 빠르고 깔끔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