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5화 아내 말을 잘 듣자

  • 민은호는 머뭇거리다가 말했다.
  • “어젯밤에 통증이 너무 심하셨는지 대표님이 잠시 이성을 놓은 적이 있거든요. 어떻게든 막으려고 했는데 너무 심하게 저항하셔서요. 강 선생님이 진정제를 투약하려고 할 때 넘어지셔서 유리 조각에 긁혔습니다…”
  • 자기 때문에 다친 거라니 박우진은 생각이 많아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