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86화 우진 씨는 나를 믿고 있었어

  • 평범한 부탁이었지만 강소원은 너무 기뻤고 한참동안 진정하지 못했다.
  • 이 순간 강소원은 자신의 기분을 말로 형용할 수 없었지만 기쁜 건 사실이었다.
  • ‘우진 씨는 나를 믿고 있었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