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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8화 못 돼먹은 행각

  • 오전 9시 45분.
  • 강소원과 온주원은 약속시간에 맞춰 성무일이 소속된 회사인 레몬 엔터에 도착했다.
  • 레몬 엔터는 국내에서 아주 실력 있는, 그 규모가 한국에서 1, 2위를 다투는 엔터테인먼트였다. 수많은 인기 연예인들이 레몬 엔터 소속이었으며, 업계 탑급 거물들이 회사의 기둥과 간판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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