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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화 분노의 화살이 육시현에게 향하다

  • 서혜진이라는 이름을 강소원도 예전에 브랜드 모델을 선정할 때 들었던 적이 있었다.
  • 그녀는 서혜진과 양미서가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두 사람의 원한은 워낙 깊었던지라 종종 크고 작은 마찰이 생기기 일쑤였다.
  • 하지만 그녀의 기억이 맞다면, 서혜진은 하반기에 금란상을 노리고 있을 것이다. 금란상은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모든 스타가 갖고 싶어 하는 명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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