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85화 다시는 아저씨와 연락하지 마

  • 저녁시간에 세쌍둥이는 집으로 돌아와 가방을 내려놓고 손을 씻었다. 그러고는 위층으로 뛰어올라갔다.
  • “엄마, 우리가 왔어. 같이 내려가서 밥 먹자!”
  • 강소원은 작은 소파에 틀어박혀 무릎 위에 태블릿을 올려놓은 채 멍하니 앉아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