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1화 심하게 다쳤나요

  •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박태용과 여재경 부부는 바로 떠났다.
  • 저녁 식사를 하는 내내 여재경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여재경은 강소원의 무단결석에 불만을 품고 있었고 떠나기 전에는 약간 화도 나 있었다.
  • 여재경은 자신의 아들한테 화를 낼 수가 없어서 굳은 표정으로 몇 마디 당부를 한 후에야 떠났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